(단체사진)국가참조표준 개발 및 활용 최종 성과공유 및 기술교류회
한국세라믹기술원, 세라믹 표준·기준물질·국산 장비 연계로 첨단소재 신뢰성 높인다.
- 1,600℃급 고온 세라믹 강도 평가장비 국내 최초 개발 목표 -
- 반도체·이차전지·AI 등 첨단산업용 세라믹 소재 지원체계 강화 -
□ 한국세라믹기술원(원장 윤종석)이 첨단 세라믹 소재의 표준자료, 기준물질, 국산 연구장비를 연계해 소재 신뢰성 확보 체계를 강화한다.
○ 6월 25일(목)부터 26일(금)까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‘세라믹 표준 연계 정부 위탁 과제 수행기관 공통 워크숍’을 개최하고, 반도체·이차전지·인공지능(AI)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세라믹 소재 평가 기반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.
□ 이번 워크숍은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「국가 참조 표준 개발 및 보급 사업」, 「국가 전략 물질 개발 사업」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「국산 연구 장비 기술 경쟁력 강화 사업」 수행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, 총 12개 기관 27명이 참석했다.
○ 참석자들은 세라믹 소재 특성 표준데이터 개발·보급, 기준물질 개발, 국산 연구장비의 신뢰성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, 각 과제 성과를 산업 현장에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.
□ 주요 논의 내용은 ▲융복합 세라믹 소재 국가 참조 표준데이터 42종 개발 ▲반도체용 질화알루미늄 기준물질 2종 개발 ▲인공지능 연계 초고온 세라믹 소재 기계적 특성 평가장비 국산화 개발 등이다.
○ 특히, 현재 개발 중인 1,600℃급 고온 환경 세라믹 소재 기계적 강도 평가장비는 국내 최초 개발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, 2028년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.
○ 해당 장비는 고온 환경에서 사용되는 세라믹 소재의 기계적 특성을 평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으며, 향후 국가 참조 표준데이터 및 국가 전략 기준물질 보급과 연계해 국산 연구장비의 신뢰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□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기술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.
○ 국립순천대학교 조의제 교수는 ‘인공지능 기반 세라믹 소재 특성 예측 기술’을 주제로 발표했으며,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홍은표 박사는 ‘세라믹 표준화 동향 및 신뢰성 확보 방법’을 소개했다.
□ 한국세라믹기술원 김동현 박사는 “세라믹 표준과 연구장비 국산화를 연계하는 것은 산업 현장에서 신뢰성 있는 첨단소재를 개발하고 평가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”이라며, “참여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