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라믹과 실크의 융합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첨단화 실현- 로봇팔 세라믹감속기 및 화염전파 차단용 방화스크린 원단 개발 완료단계 -- 국산화를 통해 일본 수입 대체 가능 - □ 한국세라믹기술원(원장 유광수)과 한국실크연구원(원장 장민철)이 경남도와 진주시가 ’19년부터 3년간 21억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지역 주력산업 세라믹융복합 첨단화 사업의 결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남에 따라 경남지역 주력산업의 첨단화와 대일 수출규제 대응에도 기여하고 있다. ㅇ 세라믹의 다양한 기능으로 고내구성 정밀제어 로봇팔 세라믹감속기, 친환경의 경량고강도의 전기자동차 일체용 Back-Beam, 고강도 역분사 소방드론용 세라믹섬유복합 호스, 내마모 화력발전용 슬리브 등 응용제품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. ㅇ 또한, 진주지역의 우수한 실크 제직기술과 세라믹섬유가 융합하여 방화 스크린 원단, 전기 방사 의료용 나노 매트, 웨어러블 디바이스, 초고온 직물형 마이크로웨이브 발열체 등 개발이 추진하고 있다. <사례 1> □ 창원에 소재하고 있는 (주)본시스템은 세라믹의 초고강도 내구성을 이용하여 일본산 감속기와 동등한 수준의 차별화된 ‘로봇팔 정밀제어 세라믹감속기’ 개발이 완료단계에 접어들었다.ㅇ 개발중인 세라믹감속기는 5arc-min 이하의 정밀한 성능을 가지며, 전용 가공장비 없이 생산이 가능한 보급형 듀얼 사이클로이드 감속기이다. *1arc-min : 각도 1도를 60등분한 것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정밀한 움직임을 의미ㅇ 특히, 일본 ‘나브테스코’사의 RV 감속기와 정밀도는 비슷하나 부품수가 11개 → 1개로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가격경쟁력이 우수할 것으로 전망된다. ㅇ 개발이 완료되면 글로벌 감속기 시장의 80%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감속기 부품을 대체할 수 있으며, 로봇·항공·정밀기계·자동화기기·조선·의료 등 동력전달 및 이송장치가 적용되는 산업전반에 활용이 가능하다.<사례 2> □ 진주에 소재하고 있는 드림실크(주)는 세라믹섬유의 초고온 내열특성과 실크 제직기술을 융합하여 화염전파 차단이 가능한 방화스크린 원단을 개발중에 있다. ㅇ 제직이 어려운 세라믹섬유를 실크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제직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방화스크린보다 3배 이상인 1,500℃ 이상의 고온에서도 타거나 녹지 않아 화재를 차단할 수 있는 직물 형태의 경량화된 방화스크린 원단 개발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다.ㅇ 특히, 공개된 공간에서 커튼처럼 방화스크린이 적용될 수 있고, 기존 금속재 방화셔터의 단점인 천장을 통한 확산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금속재 방화셔터와 함께 설치가 된다면 화재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. ㅇ 또한,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제품의 생산이 가능해 자동차·기차 등 수송기와 산업용 고온 내열재에도 사용될 수 있어 새로운 시장의 창출이 기대되며, ㅇ 향후 각종 건축물 등에 법적으로 방화스크린 설치가 의무화되면 관련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.□ 한편, 세라믹 첨단화사업은 지난 2018년 12월 26일에 세라믹기술원과 실크연구원이 지역 주력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으며,□ 경남권 주력산업 관련 중소기업들과 진주 실크업체들이 보유한 기술력에 첨단세라믹 융복합 기술을 접목하여 우수한 첨단 부품소재와 완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2021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.

2019-09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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